자유분방 IT&사진

一喜一悲 [ 일희일비 ] 기쁜 일과 슬픈 일이 번갈아 일어남. 한편 기쁘고 한편 슬픔출처 : 네이버

각종리뷰2/유용한팁 2013. 12. 3. 05:17

기다려(o) / 기달려(x) 기다리다 [동사] 어떤 사람이나 때가 오기를 바라다.

각종리뷰2/유용한팁 2013. 12. 3. 05:17

짜르다(x)/자르다(o) 짜르다다른 뜻(2건)[동사] 1. ‘자르다1’의 잘못. 2. ‘자르다1’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자르다1 [동사] 1. 동강을 내거나 끊어 내다. 2. (속되게) 직장에서 해고하다. 3. 남의 요구를 야무지게 거절하다. [유의어] 가위질하다, 꺾다, 깎다. 자르다2[동사] 잘록할 정도로 단단히 죄어 매다

각종리뷰2/유용한팁 2013. 12. 3. 05:17

의젓(o)/의젖(x)의젓‘의젓하다(말이나 행동 따위가 점잖고 무게가 있다)’의 어근.

각종리뷰2/유용한팁 2013. 12. 3. 05:17

되서/돼서(0)/되서야/돼서야(0) 앞에 어떤 말이 있냐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되" 와 "돼"의 구분은 "하" 와 "해"로 하시면 됩니다. [되=하/돼=해] 로하시면 훨씬 빠르게 이해할수있습니다.(둘중에 어울리는 말을 찾아 하시면 됩니다.) 예) 선생님이 됬어/선생님이 핬어 선생님이 됐어/선생님이 했어 위 중에 뭐가 어울릴까요?"선생님이 했어"가 어울리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선생님이 됐어"가 맞는 표현입니다.이런식으로 "하" 와 "해"로 구분하시면 그냥보다는 쉽게 알수있습니다.

각종리뷰2/유용한팁 2013. 12. 3. 05:16

'틀다'에는 여러 뜻이 있지만, "기계나 장치에 손을 대어 그것이 움직이게 하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따라서, 전자 제품을 작동시킬 때 '틀다'라는 말을 쓸 수 있습니다. '켜다'는 불을 일으키거나 밝힐 때 쓰는 말입니다. '켜다'에는 "전기 제품의 스위치를 돌려 전기를 흐르게 하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on, off' 스위치를 움직이는 것이 이 '켜다'입니다. 따라서, 전기 제품에 전원을 넣을 때나 작동시킬 때 '켜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키다'는 표준어가 아닙니다. '켜다'가 표준어입니다. 불을 키다(x) 불을 틀다(x) 불을 켜다(ㅇ) 에어컨을 키다(x) 에어컨을 틀다(ㅇ) 에어컨을 켜다(ㅇ) * 출처 : 네이버지식인

각종리뷰2/유용한팁 2013. 12. 3. 05:16

하냐~ 해냐~로 바꾸면 된다. "바꾸면 ?다" ->"바꾸면 하냐(해냐는 말안됨)" -> 바꾸면 된다 출처- 네이버 지식인

각종리뷰2/유용한팁 2013. 12. 3. 05:16

뿌리째(0), 근본적으로

각종리뷰2/유용한팁 2013. 12. 3. 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