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여름]내일로 2일차(06.19), 15편 (경주첨성대, 대릉원, 천마총, 경주빵)
*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경주의 관광지들은 대부분 밀집되어 있답니다.
그중
가장
좋은
곳이
이곳
첨성대가
있는
방면입니다.
그리고
부산어묵 500원, 길을
물어
물어
걸어가다보니
경주의
관광지가
밀집되어
있는
대릉원
방면으로
향할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좁은
위치에
많은
유적지가
산재해
있네요
ㅎㅎ
그리고
돌담길을
지나,
이곳은
대릉원의
입구입니다. 안에는
천마총이
유명하죠
ㅋ
대릉원의
소개에도
천마도에
대한
언급이
있네요.
대릉원입구
대릉원진입
안도
상당히
넓답니다. 그래서
천마총을
찾기
힘들었지만, 주변공원에서
운동하고
계신
아저씨
덕에
천마총을
쉽게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저기
보이는
곳이
천마총입니다.
총의경우
주인을
모르고
특정한
특징이
있을
때
붙이는
이름이라고
하네요.
천마총에서 특이한 것은 말고삐인 천마도가 있다는 것입니다.
벽화라고 오해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시험문제에서도
벽화인것
처럼
유도하여
문제를
내기도
한다고
합니다.
천마총에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은
천마총의
내부입니다.
천마도입니다. 말고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천마총의
밖으로
나와, 하늘을
보니
정말
하늘이
청명하군요.
천마총의
밖으로
나와
미로와도
같은
대릉원에서
길을
물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경주의
찰보리빵, 여행중
안사실이지만
경주의
찰보리빵과
황남빵은
다른
것이더군요.
그래서
황남빵과
찰보리빵을
잘
구분을
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ㅎㅎ
도시
곳곳에
저런
산과도
같은
릉들이보이는
이곳은
천년고도의
도시
경주입니다.
세계유산
경주역사유적지구
이곳으로
한번
진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에는
많은
유적이
있을
뿐더러
자전거를
대여해서
돌아다니면
정말
재밌답니다.
분황사, 국립경주박물관, 안압지, 포석정, 오릉
오늘은
밤이
늦어
유채꽃밭과
안압지
정도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멀리
보이는
릉,
그리고
걷다보니
디지털
첨성대가
있네요. 이곳은
무엇을
하는
곳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관광안내소
느낌?
첨성대는
선덕여왕때
만들어진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라네요
ㅋ
그리고
멀리
첨성대가
보입니다.
첨성대는
야경이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첨성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최근에 천문대 들은 산의 높은 부분에 위치하고 있지요.
그러나 첨성대는 왜이렇게 낮은 곳에 위치하고 있을까요?
다시 바꾸어 생각해보면 별은 어두울 곳에서 잘보인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이곳 또한 어두웠을 것이며,
조금더 높아진다고 해서 별이 더 잘보일까요?
별은 어차피 멀리 있기 때문에 첨성대가 이곳에
위치하고
있다고
한들
전혀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ㅋ
그리고
여러
방향이
있지만, 내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첨성대
그리고
찰보리빵을
개봉하였습니다!!
예전에도 먹어 보았지만, 그렇게 커다란 빵은 아닙니다.
식사대용은
아니지요
ㅋㅋ
그리고
이곳에
앉아
시식을,
그리고
이곳은
꽃밭인데요. 야간이라
이상한
곳으로가서
꽃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꽃밭은
내일
오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아참, 이곳에서는
선덕여왕도
찍었었지요.
오래된
드라마가
되어버렸네요. 시간이란
참
무서운
것
같습니다.
경주의
등불도
신라의
왕관장식의
문향을
취하고
잇네요.
경주. 이래서
좋습니다.
그러면 경주 동궁과 월지, 즉 안압지로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압지는 야경이 멋지기로 유명하죠? ^^
다음포스팅에서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