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겨울-2]내일로 1일차(02.18), 1편 (강화도~군산)
2012년
겨울 02월18일~02월24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저의 3번째
내일로
포스팅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시작은
강화도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강화도에서
인천집으로
인천집에서
그리고
다시
영등포에
도착하여, 내일로
티켓을
발권하면서
여행이
시작되었네요.
* 이곳은
강화군의
온수리
버스정류장인데요. 근처에
나들길이라
적혀있어
찍어보았습니다.
* 그리고
이것은
인천
집에
도착하여
찍은
사진이네요.
* 그리고
동암역에서
영등포역으로
출발하며, 저의
내일로는
시작됩니다. 여행도
전에
지칠대로
지쳤네요. ㅜㅜ
* 영등포역에서
내일로
티켓을
발권하여, 17시43분
익산행
열차에
탑승하였습니다. 첫
번째
목적지가
군산이기
때문입니다. 내일로의
시작이
아무래도
강화도에서
인천으로, 그리고
다시
영등포로
이어지다보니
늦어지게
되었네요. 그래서
첫날은
사실
기대를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 벌써
태양이
지고
있네요.
* 날씨가
분명히
좋았는데요. 홍성을
지나,
* 조금더
가다보니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폭설입니다. 망했다!
* 날씨도
이모양이니, 아무래도
내일로
하시는
분들도
보이지
않는군요. ㅜㅜ
* 짐을
챙겨서, 스탬프
찍을
수첩만
달랑
들고
출발했네요.
* 그리고
군산역에
도착했습니다.
* 군산역인데요. 굉장히
오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_-... 군산역으로
가려면, 한
번에
가는
버스도
없거니와
돌아가더군요. 1시간가량이
소요됩니다.
* 그러면 군산역에서 군산대학교의 친구를 만나고, 친구와 함께 은파호수공원에 가는 내용순으로 포스팅을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