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7] 한국민속촌, 4편

한국민속촌 포스팅입니다.  

한국민속촌 포스팅을 하다가, 3편에서 끊었었죠.

디카 배터리가 방전되는 바람에ㅜㅜ

휴대폰으로 찍어놓았었는데,

이제야 4편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네요. 한국민속촌의 뒷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장터에서부터 시작되네요. 

그리고 여러 다리들도 있고요.

드라마를 많이 찍다보니까,

이런저런 세트장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다리도 있고요. ㅋㅋ

   

장터, 이젠 초가집들의 풍경이 낯설지가 않습니다. 

이곳에서 친척형은 주모를 불러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본듯.. ㅋㅋㅋㅋ 

그리고 나룻배도 있었고요.

한 번쯤 타보고 싶네요. ㅎㅎ

나룻배가 떠있는 민속촌의 풍경, 잊지 못하겠죠.? 



그리고 민속촌을 계속 탐방, 

들어가지 마세요..... 라고 써져있네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옛날부터 들어오지 말라면, 꼭 들어가고 싶다는 ㅋㅋㅋㅋ

들어가지는 않았어요. ㅇㅅㅇ

저런 정자에 앉아서 수박이나 하나 먹고 싶은 더운날의 여름밤입니다...

물론, 사진속 풍경은 겨울이네요. ㅋㅋㅋㅋ

이날 엄청추웠었죠. 

나룻배는 계속 찍게 되네요. ㅋㅋㅋㅋ 뭔가 제대로 된 사진 하나 건져보고 싶었는데, 

그리고 민속촌에서 눈썰매? 상상해보셨나요.? ㅋㅋ

오랜만에 눈썰매를 끌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친척형의 모습인데요....ㅋㅋㅋㅋ엄청신난듯합니다. 

추운날씨에 양말에 눈이 다들어가고 ㅜ.ㅜ

엄청추웠지만, 저도 엄청나게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또 올라가고, 내려오고.. ㅋㅋㅋㅋ

올라가면, 또 내려와야 되는데 결국 또 올라간다는.. 

그리고 놀이기구도 탈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안되는 놀이기구가 더많이 있었던것 같고요.

미니바이킹 정도는 탈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회전목마를 꼭 타야 겠죠. ??...... 

그리고 이상한 관람차도 있고요.

저건 정말 재미없어요...

ㅋㅋㅋㅋ 바이킹은 좀 탈만한데, 친척형하고 친척동생

총 3명이 바이킹을 탔다는...

휴, ㅋㅋ 오랜만에 옛 추억을 떠올리니까 즐겁네요..

그러면 포스팅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