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겨울 02월18일~24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무섬마을의
경우
관광객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저와
함께
도착한 3명이
무섬마을
관광객의
전부였으니
말이죠. 아예, 올것이라면
이른
아침에
왔다가
버스를
타고
나가는
것이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무섬마을은
또한
한국민속촌등과
다르게
주민분들께서
거주하고
계시기
때문에
관광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탈곡기도
있네요. 콩털
때
사용하는
기계랍니다. ㅋㅋㅋㅋ
* 이렇게
걷다가
강아지
한마리를
만났는데요. 사람이
없는
지라,
이 녀석에게 관광안내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녀석을 무섬이라 불렀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엄마의 이름이 무섬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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