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겨울 11월30일~12월8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대통령길, 정토원으로
출발해보겠습니다.
* 산의
초입입니다.
* 저곳에
보이는
바위가
부엉위
바위인것
같습니다.
* 대통령길의
안내도이고요.
* 어느
명산은
아니지만, 흔히들
어린시절
가보았을
법한
뒷산의
느낌이었습니다.
* 안내표식도
잘되어있네요.
* 날다람쥐도
보이는군요.
* 사색의
숲속, 나는
누구인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 이런
것이
왜있을까요. 글쎄요. 그냥
지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이것은
관음성상이라네요.
* 산이
큰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저렇게
산이
얽혀있어
매우
길을
잃기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리고
정토원에
도착을
했습니다.
* 정토원은
노무현전대통령의 49제가
치뤄졌던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곳은
봉화대인데요. 이곳이
사자바위라더군요. 멀리서
바라보지
않아서
그런지
잘은
못느꼈지만, 이곳이
정상이
아닌지
알고
산을
또
헤맸습니다.
* 봉하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 이곳은
부엉위바이고요. 지금은
출입이
금지되어있습니다.
* 진영
봉화산
마애불이라는
것도
있네요.
* 이렇게
벽에
뉘어져
있어서
찾는데
한참걸렸습니다.
* 이렇게 또 노란바람개비를 마주하네요. 저의 봉하여행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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