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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겨울]내일로 4일차(12.03), 2편 (부산, 태종대)

국내여행/철도여행

by 자유분방 IT&사진 2013. 12. 2.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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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겨울 1130~128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오는 버스를 아무거나 타고 일단 부산진역으로 갔습니다.

왜냐하면 부산진역에 버스들이 많이 다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101번인가 태종대에 가는 버스를 타고 태종대로 출발

* 태종대는 무한도전에서 예전에 노홍철과 정형돈이 회를 먹던 곳정도로 생각되었습니다



* 그리고 태종대에 도착했습니다. 유람선안내소가 있는데, 저는 그냥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 태종대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 보통 올라가게 되면, 한바퀴 돌아서 내려오는 코스가 일반적입니다

* 열차도 있었는데요. 타지는 않았습니다

* 전망대로 향해볼까요



















* 거의다 온것 같은데 여기는 아닌 같고, 어디로 가야 할까요

* 가다보니, 등대가 보입니다.!! 

* 등대가는 길로 향해보겠습니다





















* 이제 거의다 근접했네요. 정말 멋진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태종대란, 자살바위 말고도 등대가 있는 곳이다 정도로 머릿속에 각인되었을까요



* 등대쪽에서 바라보니, 아무래도 저곳이 자살바위인듯합니다





* 그리고 등대로 번올라가보았습니다. 등대는 처음 올라와 본것인데, 높이가 조금 무서웠습니다

* 등대에 올랐습니다. 바라를 바라보다가





* 아래를 내려다 보니, 아주머니들도 계시더군요. 저곳에서 회를 파시는 같았습니다

* 이렇게 태종대 등대까지 도달했네요.

이어서 태종대의 자살바위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편에서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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