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겨울 11월30일~12월8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오는
버스를
아무거나
타고
일단
부산진역으로
갔습니다.
왜냐하면 부산진역에 버스들이 많이 다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101번인가
태종대에
가는
버스를
타고
태종대로
출발!
* 태종대는
무한도전에서
예전에
노홍철과
정형돈이
회를
먹던
곳정도로
생각되었습니다.
* 그리고
태종대에
도착했습니다. 유람선안내소가
있는데, 저는
그냥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 태종대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 보통
올라가게
되면, 한바퀴
돌아서
내려오는
코스가
일반적입니다.
* 열차도
있었는데요. 타지는
않았습니다.
* 전망대로
향해볼까요.
* 거의다
온것
같은데
여기는
아닌
것
같고, 어디로
가야
할까요.
* 가다보니, 등대가
보입니다.!!
* 등대가는
길로
향해보겠습니다.
* 이제
거의다
근접했네요. 정말
멋진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태종대란, 자살바위
말고도
등대가
있는
곳이다
정도로
머릿속에
각인되었을까요.
* 등대쪽에서
바라보니, 아무래도
저곳이
자살바위인듯합니다.
* 그리고
등대로
한
번올라가보았습니다. 등대는
처음
올라와
본것인데, 높이가
조금
무서웠습니다.
* 등대에
올랐습니다. 바라를
바라보다가.
* 아래를
내려다
보니, 아주머니들도
계시더군요. 저곳에서
회를
파시는
것
같았습니다.
* 이렇게 태종대 등대까지 도달했네요.
이어서 태종대의 자살바위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편에서 계속 됩니다.
[2011겨울]내일로 4일차(12.03), 4편 (부산, 남포, 자갈치 시장) (0) | 201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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