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낙산의 추억
솔직히 요즘에는 낙산말고는 마땅히 가는 곳이 없네요.
그래서 그런지, 블로그에 한가득 쌓여가는 낙산,
그리고 오늘은 늦은 오후 찍었던 낙산의 성곽길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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